이해식, “경제보복 근거 왜곡시킨 아베정권, 가짜뉴스 생산 중단하라”

“공개자료마저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조치 근거라는 그들의 주장은 허위조작정보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7/12 [09:27]

이해식, “경제보복 근거 왜곡시킨 아베정권, 가짜뉴스 생산 중단하라”

“공개자료마저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조치 근거라는 그들의 주장은 허위조작정보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19/07/12 [09:27]

▲ 아베신조 일본총리. <사진=KBS 뉴스 캡처>     ©사건의내막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1일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에서 “공개자료마저 경제보복 근거라며 왜곡시킨 아베정권은 가짜뉴스 생산을 중단하라”고 밝혔다.


이해식 대변인은 “일본이 이미 투명하게 공개된 자료를 이용해 한국의 전략물자 관리에 문제가 많다고 왜곡하며 경제보복의 근거라고 억지 주장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해당 자료는 우리공화당 조원진 의원이 정부 비판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제출 받은 것이며 한국의 한 보수 언론이 보도해 이미 기사화됐던 것이다”면서 “이를 아베 정권과 일본 언론이 재인용해, 경제보복을 합리화하는 작품, 한일 보수 진영의 합작이 다분히 의심되는 작품으로 만들었을 뿐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변인은 “우리나라는 전략물자 수출통제 선진국인 미국처럼 전략물자 관리를 법에 의거해 엄격하게 하고 있고 결과를 매년 투명하게 공개한다”면서 “보도된 자료는 정부가 무허가 전략물자 수출에 대한 현황과 정부의 적절한 처분을 공개한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변인은 “이런 면에서 일본은 할 말이 없는 나라다”면서 “일본은 해당 사안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고, 일부 적발 사례만을 선별적으로 공개하고 있지 않은가”라며 “우리 정부가 전략물자 수출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아베 정권의 주장은 어불성설이며, 적반하장이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해식 대변인은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조치 근거라는 그들의 주장은 허위조작정보다”며 “아베 정권은 가짜뉴스 생산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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