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2019년도 교통직 공개 채용

26일부터 접수 시작

박연파 기자 | 기사입력 2019/03/21 [09:29]

도로교통공단, 2019년도 교통직 공개 채용

26일부터 접수 시작

박연파 기자 | 입력 : 2019/03/21 [09:29]

▲ 2019년도 도로교통공단 교통직 공개 채용 포스터     © 사건의내막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사람 중심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선도할 역량 있는 교통직(무기계약직)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분야는 교통신호운영, 방송기술, 운전면허, 교통정책 및 행정지원 등으로, 총 44명의 인원을 성별, 출신지, 학력 등의 요소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해 선발한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26일 오전 10시부터 4월 4일 오후 6시까지로 도로교통공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합격자는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치고 이후 근무평가를 통해 교통직으로 정식 임용할 예정이다.

전형방법 및 세부 응시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도로교통안전의 중심, 선진교통문화의 리더 도로교통공단은 공정한 운전면허관리와 교통안전관련 교육·홍보·연구·방송 및 기술개발을 통하여 교통사고 감소와 예방에 노력하는 준정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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