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중학교 학부모와 간담회 개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처인구와 기흥구 지역 중학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별 교육 현안을 논의

김지호 기자 | 기사입력 2026/10/08 [09:2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중학교 학부모와 간담회 개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처인구와 기흥구 지역 중학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별 교육 현안을 논의
김지호 기자 | 입력 : 2026/10/08 [09:2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중학교 학부모와 간담회 개최

 

 

[사건의내막 / 김지호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처인구와 기흥구 지역 중학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별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처인구와 기흥구 내 중학교 26개교의 학부모 대표 58명이 참석해 3시간 10분여 동안 통학 환경 개선 등 학교별 교육 현안과 건의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이번 간담회는 시와 학부모가 함께 교육 환경을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학부모님들께서 주신 말씀을 통해 저와 시 공직자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많이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교통지도 봉사 등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즉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부모들에게 의견을 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그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용인르네상스 2.0’과 교육 정책을 소개하며 사전에 접수한 건의 사항과 학부모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이날 시는 사전에 접수된 건의 사항 가운데 5건은 이미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문 앞 과속방지 시설과 안전표시 개선 등 2건은 이달 중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통학로의 불법 주정차 대책 마련을 지시하며 처인구에 어린이 보호구역과 횡단보도, 등하교 시간 학생 보행로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통학 거리가 길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통학버스 도입 검토를 요청하고, 대중교통편 부족에 대해서도 이해를 표명하였다.

 

마지막으로 이상일 시장은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에 따른 세수 증대 계획과 이를 바탕으로 한 교육 예산 증대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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