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최다니엘·이무진, 에티오피아에서 식인 동물과 조우?! ‘아비규환’

박보미 기자 | 기사입력 2026/06/09 [11:49]

‘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최다니엘·이무진, 에티오피아에서 식인 동물과 조우?! ‘아비규환’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6/06/09 [11:49]

 

‘위대한 가이드3’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에서 의문의 포식자와 만난다.

 

오는 6월 9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생명의 땅’이라 불리는 에티오피아 남부로 향한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의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된다. 어디서도 보지 못한 생경하고 투박한 현지 문화부터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대자연의 경이로움, 그리고 호수 한복판에서 겪은 충격적인 사건까지 예고되어 눈길을 끈다.

 

이날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은 생명의 땅이자 야생의 숨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에티오피아 남부로 향하며 역대급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한 세 사람은 현지의 한 강가를 지나다가 뜻밖의 광경을 마주하고 단체로 얼어붙는다.

 

자연과 동화된 현지 주민들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에 멤버들은 당황하지만, 이내 이것이 인위적이지 않은 아프리카만의 진짜 매력임을 깨달으며 여행 가치관이 한층 넓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어 광활한 풍경을 자랑하는 호수를 찾은 세 사람은 신비로운 자연에 감탄을 연발한다. 이들은 “마치 게임 속에 들어온 것 같다”, “태초의 지구를 보는 듯하다”라며 눈앞에 펼쳐진 비현실적인 풍경에 넋을 잃고 만다.

 

그러나 행복감도 잠시, 보트가 호수 깊숙한 곳으로 진입하자 분위기는 180도 반전된다. 갑자기 보트의 속도가 줄어들며 사방에 기묘한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하고, 보트를 운전하던 선장은 “여기에 사는 동물이 실제로 어부를 잡아먹었다”라고 청천벽력 같은 말을 건네 세 사람을 극심한 불안에 떨게 만든다.

 

숨죽인 채 주위를 경계하던 세 사람의 눈앞에 마침내 서늘한 위압감을 뿜어내는 의문의 포식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매년 수많은 목숨을 앗아가는 야생 동물의 등장에 현장은 순식간에 공포로 뒤덮이고, 설상가상으로 보트가 무언가와 강하게 충돌하며 거세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순식간에 보트 전체가 비명과 혼돈이 가득한 아비규환으로 변한 가운데, 최다니엘은 “뒤집히면 진짜 끝난다”며 극도의 공포를 표출하고, 베테랑 선장마저 황급히 후진을 시도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진다.

 

과연 평화롭던 호수 위에서 이들의 숨통을 조여온 포식자의 정체는 무엇일지, 이들이 무사히 살아남아 탈출에 성공했을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로 치솟고 있다. 한편, 아프리카 날것의 매력과 대자연의 서늘한 공포를 동시에 맛본 삼형제의 스펙터클한 모험은 오는 6월 9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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